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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1장 에베소 교회의 레슨’2024-12-07 19:53
작성자 Level 10

건강한 교회는 첫 사랑의 감격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봉사와 인내, 바른 신앙으로 주님의 칭찬 받아


에베소 교회는 아르테미스 우상으로 인한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위축되지 않고 여전히 복음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전도했고 인내했다. 거기다가 이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교리적인 확신 위에 굳게 서 있었다.


책망: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온갖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 에베소 교회가 유지했던 따끈했던 사랑도 언제부터 인가부터 식어 가기 시작한 것 같다. 아마 진리의 정통성을 사수하기 위해 타인들의 신앙 고백을 지나치게 비판적으로 감시하면서부터 서로 불신이 시작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진리와 사랑의 균형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이다.


비전: 첫사랑으로 되돌아가라


첫사랑을 회복하는 비밀은 기억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첫 사랑을 잃어가는 부부들이 처음 만났던 곳을 여행하면서 그 첫 사랑의 감회를 되찾는 것처럼,우리는 주님을 처음 만난 그곳으로 기도의 여행을 떠날 필요가 있다. 거기서 내가 주님에게 드렸던 약속과 결단을 되새겨야 한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언제부터 내가 그 언약, 그 결심에서 멀어져 갔는가를 기억해내야 한다.


회개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고 살던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봉사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뜨겁게 교통하던 그 경건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가 무슨 큰일을 해내는 것보다 영성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건강한 교회는 첫 사랑의 감격이 살아 있는 교회이다. 주님을 생각하면 아직도 사랑으로 가슴이 뛰는 성도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의 소망 때문에 행복에 겨워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이웃들의 발을 씻겨 주며 서로의 상처를 안고 사랑을 배워 가며 치유를 경험해 가는 것에 우리 교회의 미래가 있다.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죽은 후 사도 요한은 밧모 섬의 유배에서 풀려나 다시 에베소 교회로 돌아왔다. 전승에 의하면 그가 자주 하는 설교는 소자들아, 서로 사랑하라였다고 한다. 그가 몸이 불편하여 제자들이 부축하여 설교단 의자에 앉게 하면서 선생님, 오늘은 우리에게 새로운 말씀을 들려주십시오.”하면 백발의 요한은 두 손을 들면서 소자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노벨상을 수상하는 연설에서 말한 것처럼 아직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사회 그리고 우리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유일한 대안은 여전히 주님께서 가르치신 사랑뿐이다. 건강한 교회는 그 사랑이 넘쳐흐르는 공동체이다.


---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1장 에베소 교회의 레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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