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경) 1.젊고 기회가 열려있는 곳으로 취업하도록 인도해 주심 2.제주도여행으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환경에서 반응하는 나를 보게 하심 3.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 지켜 주심 4.취준 기간 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친구들 다시 자주 만나게 하심 5.취준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심 6.콘서트/페스티벌 등 좋아하는 것들 맘껏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주심 7.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돈독하게 하심 8.인턴생활 하면서 좋은 친구들과 같은 고민들을 공유하게 하심 9.믿음 잃지 않고 붙어있게 하심 10.걱정과 불안 틈 안에 다시금 하나님을 찾고 들어오게 하심
(권민지) 1.졸업시험 통과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관세청에 입사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3.대전에서 금방 집 구하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잘 살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4.대전에 여러 맛집들 갈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5.지금까지 무사히 통번역 업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출장들 무사히 끝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7.회사에서 여러 분들의 배려 받을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8.수호오빠 학교 입학 결심하게 해주시어 감사하고 4년 동안 잘 만날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9.스스로 일하고 벌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10.가족들이 금전적 정서적으로 지원해주실 수 있는 환경인 점에 감사드립니다.
(김정민) 1.홍보담당관 근무(홍보과장으로 한번은 근무하고 싶다는 희망 실현) 2.징수과 발령 (마지막 근무지로 감사) 3.야마하 디지털피아노를 새로 구입해 언제든 연습 가능(결혼 때 구입한 피아노 절대 버릴 수 없다던 남편이 바뀜) 4.‘예배하는 반주자’ 과정 입학 5.교회와 구청신우회의 반주자로 헌신할 기회가 주어짐 6.구청신우회 부흥의 토대 마련 7.민지 통역대학원 졸업과 관세청 취업 8.한국기독교직장선교회 본부장으로 임명 9.남편의 퇴직과 내년 새 직장 재취업 10.남편과 함께 하는 삶 정착
(윤현숙) 1.믿음 주심으로 구원에 이름 2.가족 건강 주심 3.남편 말씀충만, 농부로 수확의 기쁨 주심 4.진욱 멀리서 회사 잘 적응 5.진경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잘 적응 6.믿음과 건강으로 감사하며 담대함 주심 7.보험으로 미래 준비에 도움 8.유니시티로 건강방법 전함 9.만남을 통하여 복음 전하게 하심 10.행복한제자교회에서의 섬김
(여현수) 1.내 몸에 맞는 건강보조제 주신 것에 감사 2.자그마한 몸에 열정적인 윤현숙집사님을 아내로 주신 것 감사 3.물질적, 신체적 자유로운 영혼 주신 것 감사 3.도전과 응전속에 여진경의 정규직 취업에 감사 4.아들 진욱이와의 대화 래포 형성케 하신 것에 감사 5.농막에서 생활체류형 쉼터로 업그레이드한 법개정에 감사 6.퇴직 후 소원했던 음악활동 준비케 하신 것 감사
(한옥희) 1.한해 동안 살펴 주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 2.아들 며느리 가정에 손녀 에펠 잉태하게 하시고 신앙생활과 미국생활 인도해 주셔서 감사 3.딸 올 한해도 지켜 주시고 직장 인도하시며 믿음생활 잘 하고 있어서 감사, 선감사 4.남편의 사역 속에 직장 사역에 지경을 넓혀 주셔서 감사 5.주께서 보내주신 자매들을 잘 섬겨서 하나님 안에서 각자의 삶을 잘 살도록 하게 하시니 감사 6.교회 큰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한걸음씩 걸어 나가는 교회 되게 하셔서 감사 다음 세대를 준비 시켜 주시고 미래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선 감사 7.우리의 지난 제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자의 삶을 살아감을 듣게 되어서 감사 8.때를 따라 필요를 채워 주셔서 감사 9.친정어머니 건강 친정 식구들 교회 생활 감사 10.항상 최선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
(윤장현) 1.몇 가정이 교회를 나가 충격을 받았으나 교회가 다시 안정되어서 감사 2.여현수 윤현숙 집사 가정이 다시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어서 감사 3.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시고 후원자들을 통해 계속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채워주셔서 감사 4.노상훈 세례, 신제겸 유아 세례, 김수호 학습 받게 해 주신 것 감사 5.권민지, 여진경 정규직 취직하게 되어서 감사 6.독거 어르신 10분께 반찬 봉사 1년 내내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노상훈 이명섭 형제가 반찬 봉사를 돕게 하신 것 감사 7.상담 공부를 시작하여 배우게 하시고, 상담 목회의 비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 8.지환 영미에게 새로운 생명 ‘에펠’을 주신 것 감사 9.지환 미국 지사로 발령 받고, 지연 아이디 병원으로 이직하게 해 주신 것 감사 10.지환, 영미, 지연 건강하게 자기 맡은 일에 열심히 할 수 있고 또 인도해 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