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창조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오늘도 예배자로 이 자리에 서게 하신 것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나의 옳음을 드러내기 위하여 내 목소리만 높이려 했었지만 이제는 두 눈과 두 귀를 하늘을 향해 열어 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오늘 드리는 예배가 우리 교회 안에서만 끝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삶이 찬양이 되고 예배가 되어서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계속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잘못을 돌아봅니다. 이 시대의 바알과 아세라 같은 성공과 명예와 부를 갈망하며 ‘하나님을 위한 피조물이 아니라 나를 위한 하나님’을 섬겼던 저희의 우상숭배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청지기인 저희들이 주인 노릇 한 죄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섬기라고 주신 직분과 직장과 물질을 저희 자신의 뜻대로 사용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무너진 성전과 무너진 성벽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옵소서. 성경 속에서 민족의 죄악으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뽑았던 에스라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성문들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수 일 동안 슬퍼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니 아무도 이 세상 가치에 매이지 않고 우리의 나그네 길이 끝날 때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는 심부름 꾼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노예의 나라, 우상숭배의 죄악 속에 살던 ‘조선’의 백성들에게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주시고, 해방과 자유독립국가 건국,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 부흥을 주신 하나님아버지~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참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자유와 물질의 풍요함을 죄 짓는 도구로 삼지 않고 축복의 통로로 삼아 복이 넘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윤석열 대통령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대통령이 하나님께 철저히 엎드리게 하시고 잘못을 돌이키고 눈물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결단을 하게 하시옵소서.
헌법재판소 판결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8인의 헌법 재판관들을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재판관들이 자신들의 청치 성향에 치우치지 않고 법치주의를 지키면서 올바른 판결을 해서 혼란한 무정부 상태가 끝날 수 있도록 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대한민국 땅에서 악이 선이되고, 거짓이 참이 되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공의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 구원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넘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들 모두가 가족과 이웃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며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지를 알리는 주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다시 사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