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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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3장 버기모 교회의 레슨’-32025-0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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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는 ‘오직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교회입니다-3 

 

책망: 쾌락주의와 맘몬주의에서 벗어나라


니골라당은 쾌락주의, 발람의 교훈은 배금주의 혹은 맘몬주의를 대표한다. 이런 쾌락주의와 맘몬주의를 극복한다면 그들에게 감추었던 만나, 세상의 것보다 더 배부른 하늘의 떡인 예수님의 임재로 채워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비전: 오직 네 믿음을 지키라


버가모 교회는 믿음을 지키는 교회이다. 교회의 가장 위대한 재산은 빌딩이 아니다. 현금도 아니다. 교인 수도 아니다. 주일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재산이다.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 그 최대의 자산은 예수 뿐인 것을 확인하십시오. 그 무엇도 예수의 이름, 그리고 그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다. 그 믿음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만 하늘나라의 문을 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만 기도의 응답이라는 기적의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만 삶의 진정한 보람과 의미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1928년 황금의 바리톤 목소리를 소유한 목사의 아들이었던 한 그리스도인 청년이 돈이 없어 대학을 중퇴하고 보험회사 세일즈맨이 되었다. 우연히 방송국 공개홀에서 노래한 것이 계기가 되어 미국 NBC 방송국의 전속 가수로 활약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때 그의 나이 23세였다. 그러나 어쩐지 그가 좋아하는 교회에서 그리고 복음 집회에서 찬양할 기회가 날아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을 고민하며 기도하던 그가 자기 집 응접실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때 어머니가 평소에 좋아하여 10년을 애송해 온 신앙 시 한 편이 눈에 띄었다. 그 시를 읽어 내려가던 그의 뺨에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그는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 주님, 제 목소리, 제 존재, 제 젊음 모두 주를 위해서만 드리겠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속에 솟아오르는 멜로디를 어머니가 애송하는 신앙 시에 맞추어 작곡을 시작한다. 이날 탄생한 찬송이 찬송가 102장이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조지 비벌리 셰아의 이야기이다.


그후로 그는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을 만나 그와 더불어 평생을 동역하며 찬양과 간증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역에 헌신하게 된다.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믿음-이것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존귀하고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평생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간증을 가진 교우들이 넘치는 교회-이것이 바로 건강한 교회이다.

 

---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3장 버기모 교회의 레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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