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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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4장 두아디라 교회의 레슨’-22025-02-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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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는 ‘순결한 공동체, 순결한 성도가 있는 교회다-2 


책망: 이중적인 가치를 가졌다


두아디라 교회의 책망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요한계시록 2:20)


당시 두아디라 교회에 여성의 영향력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중에는 이세벨로 상징되는 악한 여인의 영향력도 있었다. 이 여인의 영향으로 적지 않은 두아디라 교인들이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졌다고 한다. 그래서 한편으로 열심히 주를 섬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죄를 섬기는 이중적인 교인들이 적지 않았다.


성경학자들은 두아디라 도시가 크지는 않았지만 자주색 옷감을 염색하는 기술이 발달했던 상업 도시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 도시에는 돈이 많았고 이 돈으로 계를 하는 길드, 그러니까 일종의 계 모임이 많이 조직되어 있었다.


그런데 두아디라에서 성행하던 계들은 당시 이 도시에 존재하던 티림나스 신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그들은 곗돈을 타면 이를 신전에 바쳤고,그 바친 돈으로 다시 우상의 제물을 먹었다.


심지어 이 신전에 고용된 여사제들을 골라 음행을 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행동이 일종의 관행이었다. 돈으로 사랑을 사고, 돈으로 신을 매수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돈으로 성을 사는 매매춘업과 다를 것이 없는 풍속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일에 죄의식 없이 빠졌다는 것이다.특히 이세벨은 그런 일이 뭐가 잘못이냐며 그리스도인들을 꾀어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두아디라 교회의 이세벨처럼 다른 성도들을 미혹하여 죄의식도 없이 죄에 빠져들게 하는 현대판 이세벨이 적지 않다. 주일은 경건히 주님께 예배드리지만 나머지 날들의 일상의 터전에서는 쉽게 죄와 타협하는 이중 가치, 이중 기준을 가진 성도들이 너무나 많다.


주님은 두아디라의 순결을 잃은 성도들에게 단호하게 회개를 촉구하고 계신다.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의 자녀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자녀가 사망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주님은 두 가지 위대한 약속을 하신다.


만일 회개하고 순결을 지키면, 만국을 다스리는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될 것이고 새벽별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어두운 밤을 몰아내는 새벽별은 바로 주님 자신의 임재가 아니겠습니까? 그분의 거룩한 임재로 영향력을 끼치고, 그리고 자신의 삶의 길에서 그분의 빛으로 인도함을 받는 복된 인생이 되리라는 것이다.

 

---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4장 두아디라 교회의 레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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