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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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4장 두아디라 교회의 레슨’-32025-02-15 23:15
작성자 Level 10

건강한 교회는 ‘순결한 공동체, 순결한 성도가 있는 교회다-3 


비전: 순결한 그리스도인이 돼라


우리가 이 교회에서 배워야 할 건강한 교회의 비전은 순결한 교회이다. 그럼 어떻게 우리가 다시 순결한 공동체, 순결한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첫째, 회개다.


먼저 우리가 붙들고 있는 이중적인 기준, 가치들을 포기해야 한다. 주일과 평일이 다른 우리의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 교회와 가정에서의 태도가 다른 모습을 회개해야 한다. 교회와 직장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을 회개해야 한다. 숨겨진 죄가 없어야 한다.


둘째, 돈의 유혹을 거절해야 한다.


처음에 그들은 돈이 있어야 주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었다. 그러나 점차 그들은 돈을 과신하기 시작했다. 돈으로 주님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살 수 없는 것이다. 돈의 유혹을 극복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만날 것이다.


셋째, 주님만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성도의 모든 타락은 주님이 아닌 다른 무엇이 우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할 때 일어나는 사건이다. 주님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우리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인생이다. 이미 주어진 믿음, 이미 주어진 예수로 만족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다른 쾌락을 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순결이고 거룩함이다.


18세기 독일의 조각가 요한 하인리히 다네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주로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많은 조각상을 남겨 유명해졌다. 1790년부터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 미술 교수와 미술 관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런데 그는 인생의 절정기에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주님과 사랑에 빠진 후 그리스도 상을 몹시 조각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2년 동안이나 열심히 조각을 만들어 시험 삼아 한 어린 소녀에게 작품을 보여주었다. 그런 소녀는 그 조각상이 그리스도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다. 다네커는 실망하지 않고 다시 6년이나 걸려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고 이를 소녀에게 다시 보였다. 그러자 소녀로부터 단번에 , 그리스도시군요라는 대답을 듣는다. 그때 그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일이 있은 직후 당시의 유명한 나폴레옹 황제에게서 파리로 와서 루브르 박물관에 비너스 상을 조각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이런 유명한 대답을 남긴다. 나의 주님 그리스도의 상을 조각한 이 손으로 더 이상 나는 이방의 신상을 조각함으로써 내 마음을 더럽힐 수는 없습니다.”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네커에게 그리스도가 이미 모든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그의 사랑, 그의 소망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거룩함이다. 이것이 바로 순결이다. 이런 한 마음 한 사랑 이런 순결로 깨끗해진 인생, 이런 인생들이 모인 거룩한 공동체를 사모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이동원 목사의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비전-4장 두아디라 교회의 레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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